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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세상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35 |
나는 임의 것 임은 나의 것 |
최성옥 | 2025.07.04 | 743 |
| 34 |
옆 방 친구 어머니 |
최성옥 | 2025.07.04 | 734 |
| 33 |
갑자기 참담한 성사 |
최성옥 | 2025.07.04 | 763 |
| 32 |
성경말씀과 인연 |
최성옥 | 2025.07.04 | 1,463 |
| 31 |
Let us dream - 노숙인들과 사랑의 밥 나눔 |
2025.07.04 | 690 | |
| 30 |
Re:축복과 감사의 박문초등학교 120년 |
김성애 | 2025.07.04 | 627 |
| 29 |
축복과 감사의 박문초등학교 120년 |
노틀담수녀회 | 2025.07.04 | 1,517 |
| 28 |
마리 파울리타 수녀님 호치민 한인본당 교리교육 |
노틀담수녀회 | 2025.07.04 | 1,160 |
| 27 |
코로나 19 시대의 온라인 첫영성체 교리 |
노틀담수녀회 | 2025.07.04 | 1,968 |
| 26 |
세계 간호사의 날 교황님 담화문 |
노틀담수녀회 | 2025.07.04 | 805 |
| 25 |
교황 프란치스코 부활 5주일 강론 |
노틀담수녀회 | 2025.07.04 | 749 |
| 24 |
유나니마 인터내셔널의 코로나 19와 가족 노숙인들에 대한 선언문 |
노틀담수녀회 | 2025.07.04 | 755 |
| 23 |
교황 프란치스코의 부활 제3주일 강론 |
노틀담수녀회 | 2025.07.04 | 687 |
| 22 |
교황 프란치스코의 하느님 자비 주일 강론 |
노틀담수녀회 | 2025.07.04 | 734 |
| 21 |
교황 프란치스코의 부활 성야 미사 강론 |
노틀담수녀회 | 2025.07.04 | 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