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of Notre Dame
우리는
세계의 노틀담
코스펠드 노틀담 수녀회는
로마에 총본부를 두고 있으며, 6대륙 19개국에 파견되어
교육, 사회사도직, 의료사도직, 선교 등을 통하여
교회에 봉사하며 하느님의 좋으심과 섭리하시는 돌보심을 증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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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한민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파푸아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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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영국, 네덜란드, 독일,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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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케냐, 우간다, 탄자니아, 모잠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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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미국, 니카과라, 페루, 브라질
한국 인천 관구
1967년 7월 7일 세 명의 독일인 선교사의 입국으로 시작된 한국 노틀담 수녀회는
서울시 종로구 계동에 자리하여 버스안내양을 위한 교육으로 첫 사도직을 펼치기 시작했으며,
1984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2동에 본원을 신축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1992년 ‘평화의 모후’ 관구로 승격되었다.
평화의 모후 인천 관구는 현재 인천, 서울, 대구, 부산, 대전, 광주 등 약 40곳에서, 수녀회의 정신과 카리스마에 따라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교육, 특히 교리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유치원, 어린이집, 실천교리교육, 오르프교육,
첫영성체 교리교재 연구,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박문초등학교, 박문중학교, 박문여자고등학교,
대철중학교, 양업고등학교가 있으며 아동양육시설과 장애인들과 노인 요양시설,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관 운영과 JPIC(Justice, Peace and the Integrity of Creation:정의·평화·창조질서 보전)
를 위한 생태 영성교육, 새터민, 다문화 가정, 이주민 사목을 하고 있다.
그리고 시대 요구에 따르는 본당 사도직을 통한 복음화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