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Sisters of Notre Dame

우리는

한국인천관구

평화의 모후 인천 관구 역사

한국진출

선교사 파견식


1967년 6월 25일
코스펠드 관구 성당에서 세 명의 한국 선교사
마리아 알렉산드라 놀테 수녀
마리아 보노사 빈벡 수녀
마리아 베르틸데 하르트만 수녀의
파견식이 있었다.


1967_0625


1967_0705
(세 선교사 뒤셀도르프 공항 출발 전)


1967년 7월 7일, 한국에 첫발을 딛다.
세 명의 선교사는 총 19시간에 걸친 여행 대한민국에 도착하였다.


초창기-서울 계동


계동


1967년 11월 19일


CCK(Catholic Conference of Korea: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사용하던 건물을 매입하였다.
서울 수녀원은 노틀담 수녀회 독일 뮬하우젠 관구의 한 분원으로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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