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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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새사제 미사
10월 2일 사제 서품을 받으신 가르멜 수도회 '조성훈 부활의 다미아노 수사님'께서
11월 3일 관구 본원에서 미사 집전을 해 주셨습니다.
신부님의 서품 성구는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마태 10,27) 입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모습으로 더욱 자유롭고 기쁘게
주님의 거룩한 사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