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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세상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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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부르심 (작자 미상) |
최성옥 | 2025.07.22 | 48 |
81 |
하루살이 수도 영성(강영식 바오로 신부님) |
최성옥 | 2025.07.22 | 59 |
80 |
아버지처럼 (루카15,11~32;6,36) |
최성옥 | 2025.07.22 | 73 |
79 |
교황 프란치스코 ‘2세’를 기다리며(김근수) |
최성옥 | 2025.07.22 | 257 |
78 |
두 번은 없다(비스와바 쉼보르스카 Wislawa Szymborska 1923~2012) |
최성옥 | 2025.07.22 | 273 |
77 |
제 딸을 봉헌합니다(김용운 알로이시오) |
최성옥 | 2025.07.22 | 709 |
76 |
“생명과 평화를 위해 길을 나선 희망의 순례자” |
카타리나 마리아 | 2025.07.22 | 429 |
75 |
베트남 성서백주간 |
최성옥 | 2025.07.22 | 563 |
74 |
가난한 이들의 기도에 대한 하느님의 목소리가 되어주기 |
카타리나 마리아 | 2025.07.22 | 551 |
73 |
제1회 하늘땅물벗 전국대회를 다녀왔습니다! |
루체마리아 | 2025.07.22 | 751 |
72 |
작은 발걸음의 힘 |
카타리나 마리아 | 2025.07.22 | 1,885 |
71 |
가톨릭기후행동 '지구밥상'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카타리나 마리아 | 2025.07.22 | 1,004 |
70 |
무지개벗의 성대골 연대 체험 |
마리 소화데레사 | 2025.07.22 | 930 |
69 |
보다 지속가능한 새해를 위한 Laudato Si'의 제안 |
카타리나 마리아 | 2025.07.22 | 955 |
68 |
신공항 본당 첫영성체 이야기 |
신내은 | 2025.07.22 | 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