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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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7

껍딱과 알캉(박형동)

최성옥 48
96

단순과 소박의 위대함 (성 라파엘 아르나이즈 바론)

최성옥 59
95

내 삶의 가치

최성옥 144
94

"고맙다 구관 강당!"

최성옥 175
93

자비보다 필요

최성옥 134
92

지금은 각성의 시간(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최성옥 175
91

대희년 로마 순례단(노틀담 수녀회)

최성옥 236
90

불혹의 추석(천상병)

최성옥 173
89

수녀회 창립 175주년에 부치는 찬미와 감사의 시편

노틀담수녀회 175
88

"다들 베트남 모자를 썼네!"

최성옥 172
87

"그리스도여 빨리 오소서!"

최성옥 241
86

우리가 항상 당신 옆에 있을께요!

카타리나 마리아 224
85

제13회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미사를 다녀와서

카타리나 마리아 242
84

굶어죽는 가자 사람들을 위해(바네사 레드그레이브)

최성옥 227
83

향해 Sailing(Sutherland Brothers)

최성옥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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