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of Notre Dame 커뮤니티 커뮤니티 우리는 사도직 성소실 후원회 준회원 커뮤니티 수녀원 이야기 수녀원 이야기 함께하는 세상 회원 쉼터 수녀원 이야기 TOTAL 192 개 (1 / 13 page) 검색 전체 제목 내용 검색 [2025] 인천교구 새사제 미사 2025년 1월 15일, 관구본원에서는 지난 1월 7일 사제 서품을 받은 인천교구의 신규환 루도비코 신부님, 황호준 시몬 신부님을 모시고 미사를 봉헌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날 미사에서 신부님들께서는 자신이 받은 사제 성소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었으며, 수녀님들 한 분, 한 분에게 안수를 주시며 주님의 은총 안에서... 2025.01.16 Read More [2025] 을사년 새해 인사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좋으신 하느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푸른 뱀의 해는 새로운 시작과 함께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2025년 희년을 맞이한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이 뱀의 해는 치유와 화해의 상징인 ... 2025.01.01 Read More [2024] 예수성탄대축일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너희를 위한 표징이다." (루카 2,12) 이 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빛으로 오신 주님의 탄생을 축하드리며, 아기 예수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희 수녀회 관구본원에서는 예수성탄대축일 성야미사와 낮... 2024.12.25 Read More [2024] 은경축 지난 12월 8일, 가르멜 수도회의 마리 요한 신부님의 주례 및 대전교구 김정수 바르나바 신부님의 공동 집전으로 마리 아미까 수녀님, 막달라 마리아 수녀님의 서원 25주년 은경축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두 수녀님은 1995년 입회하여 1999년 첫서원을 발하였으며, 이후에는 우리 수녀회의 카리스마와 정신에 따라 사회... 2024.12.09 Read More [2024] 김정수 바르나바 신부님 사제 서품 50주년 기념 지난 12월 7일 저희 관구본원에서는 대전교구 김정수 바르나바 신부님을 모시고 신부님의 사제 서품 50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1974년 12월 7일 대전교구 대흥동 주교좌 성당에서 사제 서품을 받으셨으며, 이후 서강대학교에서 수학하시던 중 우리 수녀회의 독일인 선교사 마리아 알렉산드라 수... 2024.12.09 Read More [2024] [알림] 노틀담 청년 송년 침묵 피정 <고요하게 새롭게> 청년 송년 침묵 피정<고요하게 새롭게>에 침묵 안에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을 초대합니다. - 일시: 2024년 12월 27일(금) 20시 - 29일(주일) 15시 - 장소: 노틀담 교육관(서울 종로구 가회동) - 대상: 35세 이하 미혼 남.여 청년 선착순 15명 - 신청 및 문의: 010-3930-6730 2024.12.03 Read More [2024] 국제양성소 11월 소식 지난 11월 15일(금) 필리핀 국제양성소의 청원자매들 5명(베트남 2명, 인도네시아 3명)은 6개월간의 영어 수업을 마치고 졸업행사를 하였습니다. 이 졸업행사는 청원 자매들의 하느님께 드리는 감사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영어 수업을 하며 겪었던 기쁨과 어려움을 영어 선생님께 랩을 통해 표현하는 장면에서... 2024.12.03 Read More [2024] 노틀담 수녀회 준회원 총회 2024년 노틀담 수녀회 준회원 총회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요한 2,5)의 주제로 지난 11월 10일 관구본원에서 열렸습니다. 이에 앞서, 네 분의 입회자와 한 분의 서약자들이 입회와 서약 예식을 위해 9일부터 피정을 가졌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 회장단 선출이 있었으며, 인천교구 김기현 신부님의 ... 2024.11.13 Read More [2024] 노틀담 수녀회 생태영성 세미나 <노틀담아,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노틀담아,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노틀담 수녀회 평화의 모후 관구는 2024년 3월부터 10월까지 <노틀담아, 하느님을 찬미하여라>를 주제로 전 회원을 위한 생태영성세미나를 아홉 차례 개최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관구총회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기후 위기를 넘어 기휘 재앙을 경험하고 있는 이... 2024.11.07 Read More [2024] 국제양성소 10월 소식 필리핀 바타안 국제 양성소에서는 지난 10월 각 나라의 고유한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문화의 밤은 사도직 체험을 마친 2년 차 수련 수녀님들의 <다양성 안에 꽃피운 일치와 통합>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 인도네시아, 파푸아 뉴기리의 국적을 가진 수녀님들은 일치와 통합의 상... 2024.11.07 Read More [2024] 국제 양성소 8월 소식 우리 수녀회는 회헌의 양성 지침에 따라 수련기 동안 사도직 체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에 위치한 동아시아 국제 양성소에서 수련기를 지내고 있는 한국의 마리아 매티 수련수녀님과 파푸아뉴기니의 메리 몬피 수련수녀님은 지난 8월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카트린 수녀회 소속 학교에서 사도직 체험을 하였습니다.... 2024.10.11 Read More [2024] 하반기 리더십 연수 2024년 하반기 리더십 연수가 서울에 위치한 노틀담 교육관에서 각 분원 책임 수녀들 및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28, 30일 양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9월 초 한국여자수도회장상연합는 로마 그레고리안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예수회 정강엽 신부님을 모시고 복음과 이냐시오 영성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 교육을... 2024.10.02 Read More [2024] 노틀담 수녀회 창립 174주년 10월 1일은 174년 전 독일 코스펠드에서 하느님의 섭리적인 돌보심에 대한 깊은 체험 안에서 힐리곤데 볼브링과 엘리벳 퀼링이 노틀담 수녀회를 창설한 날입니다. 지금은 18개국에서 1,700여명의 수녀님들이 단순함의 정신으로 다양한 영역에 있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좋으신 하느님의 섭리적인 돌보심을 전하고 ... 2024.10.01 Read More [2024] 베트남 첫서원과 종신서원식 지난 8월 17일 노틀담 수녀회 인천관구의 선교지인 베트남에서 5명 수녀님들의 첫서원식과 2명 수녀님들의 종신선서식이 호치민시 성당에서 요세 응엔 낭 주교님의 주례로 거행되었습니다. 이날 미사는 베트남 전통 전례에 따라 성당 마당에서부터 트럼펫, 드럼, 북 등이 이끄는 행렬로 시작되었으며, 성당 안에서는 본... 2024.08.26 Read More [2024] 첫선서식 지난 8월 24일 루체 마리아 수녀님의 첫선서 미사가 인천교구 박승민 아타나시오 신부님 주례로 거행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을 구원할 메시아에 대한 자신의 갈망을 알아본 예수님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한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에 노틀담의 새 가족이 ... 2024.08.26 Read More 123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