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of Notre Dame
커뮤니티
함께하는 세상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2베드 3,8)
작성자
최성옥
작성일
조회
72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2베드 3,8)
이와 관련한 재미난 일화,
필자가(*차동엽 신부) 오스트리아에서 공부할 때,
필자를 도와준 할아버지가 계셨다.
그분이 어느 날인가 필자에게 와서 이렇게 물으셨다.
“혹시 말이에요, 베드로 2서 3,8절에 나오는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고 그거,
그거하고 얽힌 재밌는 이야기 있는데, 아세요?”
“몰라요.”
“어떤 사람이 이렇게 기도했대요.
‘주님 주님에게는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습니다,
이런 주님에게는 1원이 1억 같고, 1억이 1원 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 저에게 1원만 좀 주세요.”
그랬더니 주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대요.
’그래 내가 주마, 그런데 내일 줄게.‘
..........
하하, 웃기죠?“
출처:차동엽 신부, 행복 코드 쉐어링 북, 258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