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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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2023] 은경축

8월20일 주님의 섭리적인 돌보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마리 비안네타 수녀님, 마리 사무엘 수녀님,
마리 레니스 수녀님, 마리 리따 수녀님의
서원 25주년 감사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이날 미사는 수녀님들의 사도직에 함께 하시는
춘천교구 사회사목국 국장 김학배 안젤로 신부님의 주례로
청소년국 국장 이준 마르코 신부님과 공동체 수녀님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하느님만을 바라온 수녀님들의 수도여정에
주님의 축복과 사랑으로
그리스도를 입고 그리스도를 세상에 드러내는 표징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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