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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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진달래제
어느덧 30돌 아름드리로 성장한 진달래제가
생명,사랑,돌봄의 가족잔치로 새로워졌습니다.
수녀들이 만든 공예품과 간단한 먹거리, 어린이들을 위한 코너
그리고 공연, 마술 등 문화행사로
한마당을 마련하여 기쁨이 더 풍요로운 날이었습니다.
늘 한결같이 찾아와 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특별히
올해도 어김없이 도움을 주신
노틀담 복지관 직원들과
박문여고 가족봉사단,
효성동 형제님들, 작전동 빈첸시오회,
국제평화지원단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