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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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2025] 한국 진출 58주년 기념 및 금경축과 은경축

마리 율리아나 수녀님, 마리 아녜스 수녀님, 마리아 모니까 수녀님 그리고 마리아 데레사 수녀님의 수도서원 50주년 금경축과 

마리아 쥴리 수녀님, 마리 우성 수녀님, 마리 리브가 수녀님, 마리아 콜베 수녀님, 마리 폴 수녀님, 마리 가르멜 수녀님 그리고 마리아 진서 수녀님의 수도서원 25주년 은경축 미사가 

노틀담 수녀회 한국 진출 58주년을 기념하는 7월 7일에 거행되었습니다. 

이날 미사는 인천교구 강영식 신부님의 주례로 봉헌되었으며 처음으로 금경축과 은경축을 함께 경축하는 미사이기에 전국 각지의 여러 분원에서 많은 수녀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2025년 희년과 수녀회 창립 175주년을 기념하는 올해에 맞이하는 경축년이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와 기쁨이 되었습니다. 

하느님만을 섬기며 그분의 사명을 위해 자신의 삶을 봉헌하시고 투신의 삶을 살아가는 수녀님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수녀님들의 봉헌을 위해 기도로 지지해 주신 많은 분들의 사랑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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