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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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픔과 분노, 상처들이 얼룩진 2016년을 보내며
새 희망의 무지개를 띄우고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김형식 신부님을 모시고
천주의 모친 성 마리아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였고
세배를 하고 덕담을 들으며
정유년의 새 날을 시작하였습니다.


서로에게 축복하고
서로에게 희망주며
총명한 정유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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