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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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고성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토 수도회 새사제미사

지난 1월 5일 사제서품을 받은 이주환 안셀모 신부님께서
관구본원에서 미사를 봉헌해주셨습니다.
2년동안 고성에서의 인연이기에 모든 수녀님들에게
더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사제로서, 수도자의 길을 함께 걷는 여정에
좋으신 하느님의 돌보심으로
축복이 함께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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