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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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서울 시흥5동성당, 대구 매호 성당 새 사도직 시작
지난 1월31일과 2월4일에 서울과 대구에서
새 사도직을 하는 수녀님들이 파견되었습니다.
마리아 방지가 수녀님과 마리 요한나 수녀님은 서울 시흥5동 성당,
마리 블라디나 수녀님과 마리 지선 수녀님은 대구 매호 성당에서
수녀님들의 기도와 함께 새 공동체가 시작되었습니다.
신부님과 본당 신자들 함께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