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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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대구 태전본당 새 사제 미사
지난 1월 20일 사제서품을 받은
대구 태전 본당 새 사제
이우석 요셉 신부님과 배영인 바오로 신부님과 함께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관구장 마리 아퀴나 수녀님의 축일 이기도 한 이날은
축복이 더한 기쁨의 날이었습니다.
태전 본당을 거쳐 간 수녀님들에 대한 고마움으로
바쁜 일정을 쪼개어 인천까지 오셨습니다.
첫 마음 간직하시며
착한목자의 길을 성실히 걸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대구 태전 본당 새 사제
이우석 요셉 신부님과 배영인 바오로 신부님과 함께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관구장 마리 아퀴나 수녀님의 축일 이기도 한 이날은
축복이 더한 기쁨의 날이었습니다.
태전 본당을 거쳐 간 수녀님들에 대한 고마움으로
바쁜 일정을 쪼개어 인천까지 오셨습니다.
첫 마음 간직하시며
착한목자의 길을 성실히 걸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