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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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봉헌생활의 해 폐막미사
2월 2일 인천교구 답동 주교좌 성당에서
최기산 보니파시오 주교님의 주례로 봉헌 생활의 해 폐막미사가 있었습니다.
교구 사제단과 인천교구에서 사도직하는 수도자들이 참석하였고
신자들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저희들은 주님에 대한 사랑을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송으로 주님께 선물을 드렸습니다.
2014년 11월 30일 대림 제1주일부터 시작된 봉헌생활의 해는
오늘날 교회 안에서의 봉헌생활을
복음, 예언, 희망이라는 주제로
우리들의 생활을 돌아보며 쇄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정배로 살아가는 수도자로
그 부르심에 성실한 응답을 하며
기쁜 수도여정이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최기산 보니파시오 주교님의 주례로 봉헌 생활의 해 폐막미사가 있었습니다.
교구 사제단과 인천교구에서 사도직하는 수도자들이 참석하였고
신자들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저희들은 주님에 대한 사랑을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송으로 주님께 선물을 드렸습니다.
2014년 11월 30일 대림 제1주일부터 시작된 봉헌생활의 해는
오늘날 교회 안에서의 봉헌생활을
복음, 예언, 희망이라는 주제로
우리들의 생활을 돌아보며 쇄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정배로 살아가는 수도자로
그 부르심에 성실한 응답을 하며
기쁜 수도여정이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