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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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마레사 릴리 수녀님 한국 방문
8월 1일 미국 오하이오 샤든 관구 마레사 릴리 수녀님이
베트남 종신선서에 참석하시기 위해 잠시 한국을 방문하셨습니다.
샤든 관구 수녀님들의 안부를 전하시며
수녀님이 직접 그리신 '착한 목자'를 하나씩 선물로 주셨습니다.
한국에 처음 오신 수녀님은
노틀담 복지관과 유치원 등 우리의 사도직과 서울을 둘러보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