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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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책임 수녀 모임
9월 23일과 25일, 양일간 기관과 본당 책임수녀들 모임이
관구본원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공동체는 사명입니다."라는 주제로
관구장 마리 율리아 수녀님의 인사말과 함께 성체조배를 시작으로
예수회 이근상 신부님의 강의와
숙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한 공동체의 책임자로서
서로에게 격려해주고 이해하며, 성장하는 리더십을 일캐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책임수녀들에게 필요한 지혜를 주시기를 청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