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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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오산 노틀담사랑터 개원10주년

11월 1일, 오산 노틀담 사랑터 개원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수원교구 이성효 리노 주교님의 주례로 감사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점심도 함께 하며 관구장 수녀님의 10년 직원포상과
봉사자들을 위한 선물도 마련하였습니다.
요양보호사들과 봉사자, 이웃 본당 신자들과 신부님들이 함께 해주시어
'감사하는 마음, 아름다운 노후'라는 주제가 더 빛나는 자리였습니다.
어르신들의 노후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좋으신 하느님의 섭리적인 돌보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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