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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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주님 탄생 대축일
“...그들은 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 (루카 2, 7)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올해는 인천교구 전대희 바오로 신부님의 주례로 성탄 미사를 봉헌하며
기쁨의 축제를 보내었습니다.
더불어 관구장 마리 율리아 수녀님의 성탄 편지를 함께 나누고자합니다.
“...그들은 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 (루카 2, 7)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올해는 인천교구 전대희 바오로 신부님의 주례로 성탄 미사를 봉헌하며
기쁨의 축제를 보내었습니다.
더불어 관구장 마리 율리아 수녀님의 성탄 편지를 함께 나누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