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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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상반기 사회복지분과 모임
2018년 3월 9일(금)부터 10일(토)까지 인천관구 본원에서
사회사도직분과 상반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33명의 수녀들이 참석한 분과모임은 가톨릭 동북아 평화연구소장 강주석 신부의 "평화를 위한 교회의 역할" 그리고 "수도자들을 위한 인권보호", "사회서비스 진흥원 설립 방안"에 대한 마리 정혜 수녀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이와 관련한 각 사도직 현장에서의 사례나눔 및 상황보고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