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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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첫선서
2018년 3월 18일(일) 늦은2시 인천 평화의 모후관구 본원에서
마리 클레멘틴 수녀와 마리 효주수녀의 첫 서원식이 있었습니다.
서원식을 통해 수녀들은 공식적으로
하느님을 향한 사랑과 봉헌의 뜻을 표현하고 이를 살아낼 것을 드러냅니다.
수녀들이 첫서원을 통해 더욱 더 기쁘고 활기찬 수도 삶을 살고,
기쁘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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