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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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주님수난성지주일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 받으소서!"


"유일한 우리희망 십자나무여


수난의 영광보고 하례하오니


생명이 죽음마저 당하셨기에


죽음이 새생명을 돌려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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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시작으로 성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하느님의 구원신비에 깊이 머무는 은총의 시간을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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