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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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성금요일

"어머니께 청하오니 내맘 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낮 3시.


앞선 십자가를 따라 수녀원 곳 곳에 십사처 마주하였습니다.


세상 한가운데 고통과 슬픔 그리고 아픔들과


삶의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가는 많은 이들을 기억하며 기도했습니다.


cats


"성실하다 십자나무 가장귀한 나무로다"


맙 8시.


성금요일 전례를 했습니다.


홈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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