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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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국제청원소로 떠나는 청원자매
4월 3일 필리핀 국제청원소 입소를 위해 황혜진 엔나타 자매가 필리핀으로 떠났습니다.
* 엔나타 자매는 필리핀 국제청원소의 입소를 통해
국제수도회로서의 노틀담 영성과 공동체 경험을 더 깊이있게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