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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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제32회 진달레제
오월 푸르름이 물오르는
아름다운 계절 성모님의 달
32회 진달레제는
어느때 보다도 수녀님들의 정성과 사랑의 손길을 물품에
담아낸 해였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성모님의 달
32회 진달레제는
어느때 보다도 수녀님들의 정성과 사랑의 손길을 물품에
담아낸 해였습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함께한 모든 분들과 생명과 돌봄, 친교의 소중함을 기쁘게 나누고자 했습니다.
바자회 결실의 일부는 포항 지진 피해를 입은 분들과 사랑의 나눔을 하고자 합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평화와 기쁨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