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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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성모의 밤

"평화의 모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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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5일,  준회원님, 후원회원님, 봉사자님들을 모시고 성모의 밤을 함께 지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교종 프란치스코의 기도를 시작으로


이 시간, 특별히 우리나라와 전세계의 평화를 염원하며


초봉현과 함께 평화와 부활을 상징하는 나비를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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