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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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제 미사

2018년 5월 16일 수요일 저녁미사에

노틀담 수녀들이 파견되어 활동하고 있는 서울대교구 목5동 성당 출신의

김동주 카니치오 신부님이 미사 봉헌을 해 주셨습니다. 

신부님은 지난 2018년 2월 1일에 서품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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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당일 같은 시간즈음, 평화의 모후 관구에 도착하신 노틀담 수녀회의 총장, 마리 크리스틴 수녀님의


한국일정을  새사제의 축복과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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