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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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2019 준회원척사대회

  2019년1월 12일(토)


 새해 맞이 관구 본원에서 노틀담 준회원들이 척사대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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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사대회에 앞서 관구장 마리 율리아 수녀는


‘우리는 복된 사람입니다.’라는 의미의“우리는 복돼(?)지요.”라는 덕담을 통해


그런 우리가 새해엔 서로서로에게 복이고, 복이 되어 주는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고 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준회원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복돼(?)~~~지요! ”하며


즐거운 응답의 새해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친교의 시간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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