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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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마리아 루멘시아 수녀님의 첫선서
서원수녀들의 축일인 3월 25일 주님탄생예고대축일에
마리아 루멘시아 수녀님의 첫선서 미사가
인천교구 박요환 신부님의 주례로
관구본원 성당에서 있었습니다.
수녀님의 가족과 수도가족이
축복과 기도로 함께 하는 자리였습니다.
수도자로 첫걸음을 내딛는 수녀님에게
섭리적으로 돌보시는 좋으신 하느님을 체험하며
성모님의 'Fiat!'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