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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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국제청원소로 떠나는 마리아 환희 수녀님과 세 자매

국체청원소 새 소임지로 떠나는 마리아 환희 수녀님과
국제청원소 입소를 위해 김 아델라, 이 루시아, 한 요안나 자매님이
오늘 필리핀으로 떠났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좋으신 하느님의 사랑을 많이 체험하는 시간이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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