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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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주님수난성지주일

"호산나! 다윗의 자손,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 받으소서."


성주간이 시작되는 주님수난성지주일입니다.
저희의 죄를 대신하신 주님의 사랑에
회개와 희생을 바치며 성주간을 시작합니다.


세상의 테러와 분쟁이 멈추고
우리나라에 정의와 정치적, 경제적 안정과 평화를 위해
더욱 마음모아
주님의 죽음과 부활로 건너가는 파스카의 신비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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