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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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독일 코스펠드 관구 수녀님들이 오셨습니다.

노틀담 수녀회 한국진출 50년의 경축을 함께 지내기 위해
코스펠드 관구 요세파 마리아 수녀님과 마리아 레기나 수녀님이 오셨습니다.
50년전 독일에서 선교하여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었던 관구입니다.
한국에 대한 애정이 많은 코스펠드, 뮬하우젠, 휙히타의
많은 수녀님들의 안부도 전해주었습니다.


반가운 소식과 함께 오신 수녀님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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