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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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독일과 미국에서 손님이 오셨습니다.
노틀담 수녀회 한국진출 50년을 함께하기 위해
독일과 미국에서도 오셨습니다.
마리아 베르틸데 수녀님의 언니 잉에보르그 보리스와
베르틸데 수녀님과의 인연으로 오신 마가 아브로마이트 자매님,
초창기 한국에 도움을 많이 주셨던 미국 커빙턴 관구의
메리 에텔 수녀님과 메리 죠엘 수녀님,
어서오세요 ~
먼 길 힘드셨을텐데
기쁨과 설렘이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도착하셨습니다.
지내시는 동안 건강하게 기쁨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