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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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4차 연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8월 1일부터 10일까지 4차 연피정이 관구본원에서 있습니다.
50여명의 수녀님들이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 김영선 수녀님을 모시고
'말씀과 함께'하는 피정을 하고있습니다.
사도직에서 잠시 떠나 말씀안에 계시는 주님을 만나며
깊은 은총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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