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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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주님수난성지주일

주님의 수난을 기념하고
빠스카의 신비를 더하는 거룩한 성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신을 낮추며 종으로 오신 주님을 묵상하며
'하느님의 좌'인 십자가를 바라보며 이길을 걸어갑시다."
-교황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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